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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일기/생활의 팁1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쿠팡에 분노한 이유들(Feat. Yang A Chi) 2021.10.24 - [건강한 삶의 일기/생활의 팁] -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날 후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날 후기 오늘 처음으로 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솔직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자차로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감만 좀 익힐 겸, 조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요. 나름 인터넷을 구글링하면서 보 cchlife.tistory.com 솔직히 그간 쿠팡을 둘러싼 많은 이야기에도 사람은 한 발 떨어지면 공감하기 힘들다고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부조리함이 참 하늘을 뚫는군요. 그럼 지금부터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의 부조리함을 하나하나 밝혀보겠습니다. 1. 특수고용 노동자 배달 파트너는 모두 특수고용 노동자입니다. 4대 보험 혜택을 못 받을뿐더러 산재보험만 .. 2021. 10. 2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날 후기 오늘 처음으로 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솔직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자차로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감만 좀 익힐 겸, 조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요. 나름 인터넷을 구글링하면서 보냉백을 사야 된다는 것은 알았지만, 일단 쓸데없는 투자는 하기 싫어서 집에 있는 보냉백을 들고나갔습니다. 잘 부탁한다 보냉백...이라고 맘속으로 외치고 나서 받은 첫 배달, 큰 오산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 배달은 바로 잡히지는 않더군요. 오후 3시 반쯤부터 시작했는데, 정처 없이 근처 음식점 아이콘이 있는 쪽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렇게 좀 오래가다 보니,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이라, 자세히도 모르고 일단 들어와서 수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네비를 켜고, 네비를 따라 달려 도착한 가게는 피자가게 도착하니 .. 2021. 10. 24.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시작-교육이수로 2만원! 요즘 만보기도 하면서 걷는데, 이왕 걷는 것 여유시간에 용돈벌이 해볼까 싶어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시작하니 안전교육을 이수하면 2만 원을 준다고 해서 접속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안전교육 유도가 좋긴하네요.ㅎㅎ 이러면 모두 교육을 받겠지요. https://cp.esafetykorea.or.kr/ 대한안전교육협회 LMS통합관리시스템 cp.esafetykorea.or.kr 요기로 들어가셔서 교육받으시면 됩니다. 맨 위에 나와있듯이 총 교육 시간은 2시간이고요. 실제로는 2시간이 좀 넘게 걸립니다. 페이지를 일일이 클릭해서 넘겨야 해서 자리를 비우기도 힘들고요. 우리 티스토리 이웃분들께서 하신다면, 포스팅, 댓글 다시면서 하시면 되겠네요. ^^ 2시간에 2만 원이니, 시급만 원짜리.. 2021. 10. 23.
토스 만보기로 푼돈벌기 요새 걷는 수만큼 포인트를 받는 어플들이 보편화된 지 오래되었죠? 저도 써봤던 어플들이 많은데,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간편하고 좋아요. 바로 토스(toss)입니다. 이왕 운동하는 김에, 푼돈이라도 벌고 싶어서 기존에 쓰고 있던 토스 어플에 있는 만보기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제가 모은 포인트가 적나라하네요. 토스 앱에서 밑에 혜택으로 넘어가면 바로 처음으로 만보기 기능이 처음으로 나와요. 들어가면, 주변의 장소 별로 20원씩 3군데 근처에 가서 앱을 만보기를 켜면 각각 20원, 총 60원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3군데의 포인트만 근처에 간다면 하루에 60원은 쉽게 적립할 수 있습니다. 걷는 것보단 실내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주로 주변 장소 3 군데 가서 쌓는 걸로 .. 2021. 9. 26.
다이소 테이프 제거제(V-tech) 최고! 정확히는 V-tech 스티커/접착제 제거제입니다. ​ 오랜 기간 창고에 묵혀두던 대나무 장판을 꺼내서 깔았던 여름, 테이프를 너무 오래 붙여둔 탓인지 테이프 잔여물이 잔뜩 붙어 나왔습니다. 너무 찐하게 붙어있어 엄두를 못 내다가 어디서 물파스가 효과가 좋다는 글을 보고 물파스로 해보았었습니다. 물파스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닌데, 너무 잘 안되고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만큼 노동의 강도도 높아졌고, 작은 물파스 한 통으로는 턱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 그렇게 내버려 두고 여름이 다 지나고 나서 잊고 살다가 어제 다이소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스티커 제거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건 좀 어떤가 그 자리에서 검색해 보니, 플라스틱까지 녹일 정도로 강력하다더군요. 속는 셈 치고 사 왔습니다. ​ 글에 나온 대로..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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