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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일기/생활의 팁9

부모님 선물 리스트-어머니 편 (원모어 S50, 갤럭시 핏3) 5월이 다가오네요. 부모님 선물을 고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살짝 부담되긴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시간이죠. 개인적으로는 4월에 부모님 두 분의 생일이 같이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지갑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제가 열심히 검색하고 평가해서 선정한 부모님 선물, 어머니 편을 공유합니다. 1. 원모어 S50 오픈핏 최근 어머니가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셔서 이것저것 해드리고 있습니다. 전에 구매한 소니 X5CD도 선물해 드렸습니다. 2023.12.22 - [건강한 삶의 일기/오디오] - [오디오] 효도용 명품 CDPlayer-SONY CMT-X5CD 구입 후기 [오디오] 효도용 명품 CDPlayer-SONY CMT-X5CD 구입 후기 요즘 부모님들 사이에 트로트가 매우 유행입니다. 저희 어머님도.. 2024. 4. 7.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주의 정산서 도착(산재보험료였구나) 정산서 신청 두 번째, 드디어 정산서가 도착했습니다. 첫 정산 때 빈 7,609원은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2021.11.12 - [건강한 삶의 일기/생활의 팁] -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 정산-해도 너무하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정산-해도 너무하네 지난달 말 경에 진행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 정산일이 이번 주 월요일, 11월 8일이었습니다. 원래 7일인데, 주말이 끼어있어 하루가 늦어졌네요. 뭐 그건 통상적인 업무 절차니까 이해할 수 cchlife.tistory.com 앱 내에서 캡처가 안 되는 관계로 직접적으로 비교해 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모든 금액이 정상적으로 계산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자별 금액과 프로모션 금액도 모두 일치했고, 중간에 배달이 취소된 건이 발생했었.. 2021. 11. 17.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두 번째 정산-이 번엔 제대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를 하고 나서 두 번째 정산일입니다. 첫 번째 정산일에 못받은 7,609원은 기약이 없네요. 2021.11.12 - [건강한 삶의 일기/생활의 팁] -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 정산-해도 너무하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정산-해도 너무하네 지난달 말 경에 진행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 정산일이 이번 주 월요일, 11월 8일이었습니다. 원래 7일인데, 주말이 끼어있어 하루가 늦어졌네요. 뭐 그건 통상적인 업무 절차니까 이해할 수 cchlife.tistory.com 하도 안와서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다시 접수하라고 합니다. ... 고객센터로 접수를 했으면 관련 정보를 정산 관련 부서로 넘기면 되는 것 아닌가?? 쿠팡의 고객대응은 참... 점점 싫어지네요... 일단 이번 주에.. 2021. 11. 1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정산-해도 너무하네 지난달 말 경에 진행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 정산일이 이번 주 월요일, 11월 8일이었습니다. 원래 7일인데, 주말이 끼어있어 하루가 늦어졌네요. 뭐 그건 통상적인 업무 절차니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정산 내역을 따로 신청해야 받아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어플을 만들면서 정산 부분을 넣는 것이 그렇게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었을까요. 특히나 임금을 지불한다고 볼 수 있는 정산은, 투명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공개가 바로바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기다려봤습니다. 일단 앱에 기록된 저의 첫 주 수입은 66,414원 대략 10시간 일하고 얻은 기록입니다. 첫 주에는 점심시간에 주로 했는데, 대기시간도 길고 벌이가 시원찮더군요. 3.. 2021. 11. 12.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쿠팡에 분노한 이유들(Feat. Yang A Chi) 2021.10.24 - [건강한 삶의 일기/생활의 팁] -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첫날 후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날 후기 오늘 처음으로 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솔직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자차로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감만 좀 익힐 겸, 조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요. 나름 인터넷을 구글링하면서 보 cchlife.tistory.com 솔직히 그간 쿠팡을 둘러싼 많은 이야기에도 사람은 한 발 떨어지면 공감하기 힘들다고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부조리함이 참 하늘을 뚫는군요. 그럼 지금부터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의 부조리함을 하나하나 밝혀보겠습니다. 1. 특수고용 노동자 배달 파트너는 모두 특수고용 노동자입니다. 4대 보험 혜택을 못 받을뿐더러 산재보험만 .. 2021. 10. 2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날 후기 오늘 처음으로 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솔직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자차로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감만 좀 익힐 겸, 조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요. 나름 인터넷을 구글링하면서 보냉백을 사야 된다는 것은 알았지만, 일단 쓸데없는 투자는 하기 싫어서 집에 있는 보냉백을 들고나갔습니다. 잘 부탁한다 보냉백...이라고 맘속으로 외치고 나서 받은 첫 배달, 큰 오산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 배달은 바로 잡히지는 않더군요. 오후 3시 반쯤부터 시작했는데, 정처 없이 근처 음식점 아이콘이 있는 쪽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렇게 좀 오래가다 보니,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이라, 자세히도 모르고 일단 들어와서 수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네비를 켜고, 네비를 따라 달려 도착한 가게는 피자가게 도착하니 ..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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