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울음1 울음 나이가 든다는 거. 남들에게 기대지 못하는 아집이 늘어나는 것. 그래서 남들 앞은 물론이고 혼자서도 울지 못하는 아집. 그래서 세상엔 슬픈 이야기가 많은 가봐. 그렇게라도 울 핑계가 필요할 테니까. 이 슬픈 세상에. 그렇게라도 울지 못하면 글쎄.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https://blog.naver.com/cjh10118/120125752738 [울음] 나이가 든다는 거. 남들에게 기대지 못하는 아집이 늘어나는 것. 그래서 남들 앞은 물론이고 혼자서도 울지... blog.naver.com 10년 전의 나는 참... 2021. 9. 17. 이전 1 다음 728x90